캐나다 주총리들, 카니 지지 표명…관세 협상 전망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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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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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미국과의 무역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주 총리들은 연방 정부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조만간 관세 관련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 총리들은 연방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무역 전쟁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열린 회의에서 주 총리들은 연방 정부가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신들도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앨버타 주를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한 빌 모노프 총리는 연방 정부의 입장을 강력히 옹호하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카니의 외교적 노력과 전망이번 무역 분쟁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부 장관이 현재 미국과의 협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주 총리들은 프리랜드 장관이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의 노력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앨버타 주 정부 또한 이러한 연방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농업과 제조업 등 주요 산업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동참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내부의 회의론연방 정부와 주 정부 지도자들의 연대는 겉으로 드러나고 있지만, 이번 관세 협상이 조기에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회의에 참석한 일부 인사들은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성향을 고려할 때, 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거나 어려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연방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면서도, 실제적인 해결책 도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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