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꿀 생산 농가, 미국 관세 부과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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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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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꿀 생산 지역인 앨버타주에서 양봉업자들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 종료 시한을 앞두고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앨버타 중부의 한 가족 경영 꿀 농장에서 올해 수확이 한창 진행 중이지만, 생산자들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 종료 시한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미국 상무부가 캐나다산 꿀에 대해 덤핑 및 보조금 지급 혐의로 예비 판정을 내린 가운데, 앨버타 양봉업계는 이번 조치가 꿀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꿀 수출업자들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잃을 것을 걱정하며, 이번 관세 부과가 업계에 미칠 부정적인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앨버타주 센트럴 지역의 한 가족 경영 꿀 농장에서는 달콤한 꿀 수확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올해 수확량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미국과의 무역 협정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농가에는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산 꿀에 대한 미국의 잠재적 관세 부과 소식은 앨버타 양봉업계에 큰 걱정거리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상무부의 덤핑 조사와 앨버타 양봉업계의 우려최근 미국 상무부는 캐나다산 꿀에 대해 덤핑 및 보조금 지급 혐의로 예비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 판정은 캐나다 꿀 수입품에 대해 최대 13.47%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앨버타 양봉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앨버타는 캐나다 전체 꿀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 상실 우려와 대책 마련앨버타의 꿀 생산자들은 미국의 잠재적 관세 부과가 미국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앨버타 꿀 협회는 이번 사태가 캐나다 꿀 수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 시장 강화 및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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