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트럼프 관세 폭탄 피하려 막판 협상 총력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정부가 오는 자정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 자동차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해 미국과의 자동차 무역 협상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 자동차 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 캐나다와 미국 간의 자동차 무역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은 25%의 자동차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야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자정 마감 시한을 앞두고 양국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종 협상 결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캐나다 자동차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해왔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입장캐나다 정부는 이번 협상이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과 공정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자동차 수출은 미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관세 부과는 양국 모두에게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렬 시 예상되는 파장만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상당한 비용 증가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경제 전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