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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 구금 9개월, 에드먼턴 출신 남성, 겪었던 어려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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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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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서 9개월간 수감되었던 에드먼턴 출신 남성이 캐나다로 돌아와 당시 겪었던 열악한 환경과 어려움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 커티스 라이트(40) 씨는 멕시코 출장 후 미국으로 돌아왔다가 텍사스에서 ICE에 구금되었습니다.
• 9개월간의 구금 생활 동안 그는 제대로 된 음식과 위생 시설 부족, 의료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 등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 라이트 씨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민 구금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멕시코 출장 후 미국 입국 과정에서 구금

에드먼턴에서 태어나 오랜 기간 미국에 거주해 온 커티스 라이트 씨는 작년 11월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어 텍사스 지역의 구금 시설에 수감되었습니다. 그는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곳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구금 시설의 열악한 환경과 개인적인 어려움

라이트 씨는 구금 시설 내에서 겪었던 다양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음식의 질이 매우 낮았고,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았다"고 말하며,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기 어려웠으며,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식의 질이 매우 낮았고,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기 어려웠으며,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 커티스 라이트 -
경험 공유를 통한 개선 촉구

캐나다로 돌아온 라이트 씨는 자신의 끔찍했던 구금 경험을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며, 미국 이민 구금 시스템의 비인도적인 측면을 고발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금 시설의 환경 개선과 공정한 절차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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