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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총리, '51번째 주 편입' 제안 일축… "우리 주민들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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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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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국 인사들이 앨버타주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대니얼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해당 제안이 주민들의 관심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대니얼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앨버타주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은 주민들의 의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스미스 총리는 "앨버타 주민들은 오버하는 오타와를 오버하는 워싱턴으로 바꾸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번 발언은 앨버타주를 미국의 일부로 편입하자는 일부 미국 내의 제안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으로 해석됩니다.
51번째 주 편입 제안에 대한 앨버타 주민들의 입장

대니얼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최근 캘거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앨버타주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우리 주민들의 관심사가 전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제안이 앨버타 주민들의 정서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총리의 직설적인 답변

스미스 총리는 "앨버타 주민들이 지나치게 간섭하는 오타와(캐나다 연방 정부) 대신 지나치게 간섭하는 워싱턴(미국 연방 정부)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앨버타주의 자치권과 정체성을 중시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I don't think Albertans want to swap an overbearing Ottawa for an overbearing Washington" - Danielle Smith, Alberta Premier -
앨버타주의 미래에 대한 전망

이러한 앨버타 주총리의 발언은 앨버타주가 캐나다 연방 내에서의 독자적인 위상과 역할을 더욱 강조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51번째 주 편입 논의는 앨버타 주민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며, 주총리의 발언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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