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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총리, 미국-베네수엘라 석유 거래에 위협 못 느껴... 송유관 건설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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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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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의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가 베네수엘라와의 석유 거래가 앨버타 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캐나다 내 송유관 건설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스미스 주총리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량이 앨버타의 생산량에 비해 훨씬 적으며, 앨버타의 오일샌드는 인프라와 물류 면에서 우위를 차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국제 에너지 기구(IEA)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현재 하루 약 11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앨버타 주는 하루 약 500만 배럴을 생산합니다.
• 이번 발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와의 제재를 완화하고 석유 거래를 재개할 가능성에 대한 앨버타 주의 입장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캐나다 내 에너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 앨버타에 위협 아니다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화요일, 베네수엘라가 현재 하루 약 11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는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주의 오일샌드는 인프라와 물류 면에서 베네수엘라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주총리는 앨버타 주가 하루 약 500만 배럴을 생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유관 건설 추진 의지 재확인

스미스 주총리는 이번 발언을 통해 미국이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더라도 앨버타 주의 에너지 산업은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캐나다 내 에너지 운송을 위한 송유관 건설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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