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 911 신고 처리 오류로 11세 소년 수색 지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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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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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는 올여름 발생한 11세 소년 파커 웰스 실종 사건과 관련된 911 신고 처리 절차 검토 결과, 경찰 신고 접수에 약 1시간의 지연이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 캘거리 시 911 운영 절차 검토 결과, 파커 웰스 사건 당시 신고 접수에 1시간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당시 웰스는 보육 시설에 있었으며, 실종 후 이틀 뒤 지하 파이프 시스템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 캘거리 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911 시스템의 개선점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캘거리 시가 최근 자체적으로 실시한 911 신고 처리 절차 검토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11세 소년 파커 웰스가 실종되었을 당시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911 신고 접수에 약 1시간의 지연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실종 후 이틀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파커 웰스당시 보육 시설에 머물던 파커 웰스는 실종 신고 접수가 늦어진 가운데, 광범위한 수색 작업 끝에 실종된 지 이틀 만인 7월 말, 도심 지하 파이프 시스템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캘거리 시, 911 시스템 개선 약속캘거리 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911 신고 접수 및 경찰 출동 절차상의 문제점을 인지했으며, 앞으로 유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911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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