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동법, 노동조합에 더 큰 힘 실어준다… 정부 장관 발언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연방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대규모 프로젝트 법안이 노동계의 반발에 직면한 가운데, 앨버타주 정부는 오히려 노동조합이 이전보다 더 강력한 협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앨버타주 정부는 노동법 개정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대규모 프로젝트 법안이 노동조합에 더 큰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노동계는 이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지만, 정부 측은 법안 통과 시 노동조합의 협상력이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정부 관계자는 이번 법안이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참여와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대규모 프로젝트 관련 법안을 두고 노동계와 정부 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법안이 노동법의 논란이 되는 부분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노동계는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패티 하지두 고용부 장관은 이 법안이 노동조합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새 법안, 노동조합에 '새로운 협상력' 제공하지두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법안은 노동조합이 더욱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노동조합이 대규모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여 자신들의 권익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기존의 노동법 체계에서 발생했던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협상 환경을 조성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경제 발전과 노동권 보호의 조화 기대정부는 새로운 법안이 캐나다의 경제 성장 동력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노동자의 권익 보호라는 중요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계의 우려를 해소하고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법안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