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만에 실종 아동 묘지 발견, 퍼스트 네이션, 또 다른 희생자 찾는다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앨버타 주의 한 원주민 부족과 앨버타 대학교가 과거 기숙학교에 다녔지만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어린이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11세 소년 조니 키야와세우의 묘지가 수십 년 만에 발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11세 소년 조니 키야와세우의 가족은 그가 세인트 프랜시스 자비에르 기숙학교에서 돌아오지 못한 후 수십 년간 진실을 찾아 헤맸습니다.
• 스터전 레이크 크리 네이션과 앨버타 대학교는 조니와 같이 기숙학교에 다녔지만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다른 어린이들의 사연을 발굴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이번 조사는 과거 원주민 기숙학교 시스템의 어두운 역사를 드러내고, 사라진 아이들의 잊혀진 이야기를 조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1세 소년 조니 키야와세우는 세인트 프랜시스 자비에르 기숙학교에 다닌 후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수십 년 동안 행방을 추적하며 슬픔 속에 진실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그의 묘지가 발견되면서, 안타까운 사연의 일부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잊혀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찾아서스터전 레이크 크리 네이션과 앨버타 대학교는 조니와 같이 실종된 다른 원주민 기숙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밝혀내기 위해 포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정부의 동화 정책 하에 운영되었던 기숙학교에서 발생했던 비극적인 사건들을 조명하고, 희생자들의 잊혀진 삶과 경험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실 규명과 화해를 위한 노력이러한 조사는 캐나다 사회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원주민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화해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연구팀은 실종된 아이들의 정확한 수와 그들의 사연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정의를 되찾아 주고자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