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정부, 캘거리 재구획 조례 철회 유지 명령... 지방자치권 침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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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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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 주정부가 캘거리 시의회에 재구획 조례 철회를 유지하도록 직접 지시했습니다. 이는 캘거리 시의회가 아직 새로운 대체 조례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지방자치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앨버타 주정부는 캘거리 시가 재구획 조례 철회를 유지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는 캘거리 시가 대체 조례안을 마련하기 전 내려진 결정입니다.
• 지난해 캘거리 시에서는 재구획 조례의 전면 철폐 및 대체 마련이 주요 선거 공약이었습니다.
• 이번 주정부의 개입은 과거 시의회 내부 논쟁이었던 사안에 대한 것으로, 일부 시의원들은 주의 월권 행위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캘거리 시의회는 재구획 조례의 전면 철폐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앨버타 주정부는 캘거리 시가 아직 새로운 조례안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의 철회 결정을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러한 주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은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권한에 대한 침해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재구획 조례 논쟁재구획 조례는 지난해 캘거리 시의 지방 선거에서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많은 후보들이 현행 조례를 철폐하고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시의회는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방자치권 침해 우려이번 앨버타 주정부의 결정에 대해 일부 캘거리 시의원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정부가 시의회 내부의 결정 과정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앞으로 캘거리 시와 앨버타 주정부 간의 관계 설정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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