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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 산업 개발 지원 위해 멸종위기 쑥꿩 서식지 보호 조치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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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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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중 하나인 쑥꿩의 서식지 보호 조치가 앨버타 주 정부에 의해 사실상 철회되었습니다.

• 앨버타 주는 지난 7월 공공 토지법 개정을 통해 쑥꿩의 지정 보호 및 복원 구역 내 서식지 보호 조치를 폐지했습니다.
• 이와 같은 조치와 같은 달, 헬륨 채굴 회사인 토르 리소스(Thor Resources)의 사업 부지가 쑥꿩 서식지 내에서 승인되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멸종 위기종 보호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호 조치 철회 배경

앨버타 주 정부는 7월에 공공 토지법을 개정하면서 쑥꿩의 주요 서식지에 해당하는 지정 보호 및 복원 구역에 대한 보호 조치를 공식적으로 제거했습니다. 이 결정은 쑥꿩의 생존에 필요한 서식지를 유지하고 복원하려는 기존의 노력을 무색하게 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 개발과의 연관성

보호 조치가 철회된 같은 달, 헬륨 채굴을 추진하는 토르 리소스(Thor Resources)라는 회사의 사업 부지가 쑥꿩의 서식지 내에서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앨버타 주 정부가 멸종 위기종 보호보다는 산업 개발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환경 단체의 우려

앨버타 주의 쑥꿩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번 보호 조치 철회는 야생 동물 보호 활동가들 사이에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들은 쑥꿩 개체 수가 이미 현저히 감소한 상황에서 서식지 보호를 약화시키는 결정은 종의 생존을 더욱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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