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역대 최고… 통계청 보고서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6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거 비용 상승과 더불어 다른 요인들도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2021년 기준, 25세에서 39세 사이 밀레니얼 세대의 16.3%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 이는 1991년 베이비붐 세대(25-39세)의 8.2%와 비교했을 때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 통계청은 주택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3번의 인구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이 분석에 따르면, 2021년 25세에서 39세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 중 16.3%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이러한 경향은 과거 세대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집니다. 1991년 같은 연령대의 베이비붐 세대는 8.2%만이 부모와 함께 거주했습니다. 이는 약 30년 만에 부모와 함께 사는 젊은 성인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시사합니다.
주거 비용만이 원인은 아니다주택 가격 상승이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통계청은 이것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세대의 교육 기간 연장, 경제적 독립 지연, 결혼 연령 상승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