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앨버트 모스크 밖 폭행 사건, 흑인 남성, 인종차별적 욕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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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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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 에드먼턴 인근 세인트 앨버트에서 56세 흑인 무슬림 남성이 모스크를 다녀오던 길에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폭행 당시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들었다고 그의 친구가 전했습니다.
• 세인트 앨버트 RCMP가 5월 초 발생한 폭행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 피해 남성은 56세의 흑인 무슬림 남성이며, 사건 당시 모스크를 다녀오던 중이었습니다.
• 피해자의 친구는 그가 폭행당하는 동안 'N' 단어로 불리는 등 인종차별적 욕설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5월 초, 피해 남성이 세인트 앨버트 무슬림 협회에서 귀가하던 중에 발생했습니다. 그는 차량 운전 중에 공격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친구는 당시 상황을 목격하고 피해자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인종차별적 언어 사용피해자의 친구에 따르면, 가해자는 폭행을 가하면서 피해자를 향해 심한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특히 'N' 단어로 알려진 혐오 발언이 사용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러한 증언은 사건이 단순 폭행을 넘어 인종 혐오 범죄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착수세인트 앨버트 RCMP는 현재 이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증언과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앨버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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