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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노동법 개정 움직임에 노조들 '파업권 침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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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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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100만 명 이상의 연방 규제 산업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노동법에 대한 광범위한 개정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노조들이 파업권을 포함한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 캐나다 연방 정부는 현재 연방 규제 산업 내 노동자 보호 법규에 대한 개정안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 노조들은 이러한 법 개정 논의가 파업권을 포함한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즉각적인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정부는 캐나다가 '엄청난 스트레스'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며 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노조는 그 방향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연방 노동법 개정 논의 현황

캐나다 연방 정부는 현재 연방 규제 산업에 종사하는 100만 명 이상의 근로자를 보호하는 법률에 대한 잠재적 변경 사항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가 '엄청난 스트레스'에 직면함에 따라 필요한 과정이라고 일자리부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노조의 즉각적인 반발

캐나다 최대 노조 연맹 중 하나인 캐나다 노동조합회의(CLC)는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CLC는 성명을 통해 연방 정부가 노동법을 개정하면서 파업권을 포함한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약화시키거나 제거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연방 정부가 노동법을 개정하면서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권리, 특히 파업권을 약화시키거나 제거하려 한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 캐나다 노동조합회의 (CLC) 대변인 -
정부의 입장과 노조의 우려

정부는 캐나다 경제와 노동 시장이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조 측은 정부가 제시하는 '개혁'이 노동자의 권익을 후퇴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을 우려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노동계와의 진정한 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와 노조 간의 긴장 관계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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