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6.26 (금)

뉴스

서부 주총회 폐막: 사법권 및 분리주의를 둘러싼 키뉴 총리와 스미스 총리의 설전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서부 주총회가 폐막된 가운데, 매니토바주 총리와 앨버타주 총리가 조약권 및 캐나다 분리주의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 매니토바주 총리 웝 키뉴와 앨버타주 총리 다니엘 스미스는 서부 주총회 폐막을 앞두고 조약권 해석과 연방 탈퇴 가능성에 대해 격렬한 의견 충돌을 보였습니다.
• 키뉴 총리는 앨버타주의 분리주의적 발언이 캐나다 전체의 연대를 약화시킨다고 비판했으며, 스미스 총리는 원주민 조약권 이행과 주 정부의 자치권 확대를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 두 총리의 논쟁은 서부 주들이 연방 정부와의 관계 및 주권 문제에 대해 각기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향후 정책 논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뉴 총리, 스미스 총리에게 분리주의 발언 비판

서부 주총회가 마무리되던 화요일, 매니토바주 총리 웝 키뉴는 앨버타주 총리 다니엘 스미스와 캐나다 연방에서의 분리주의 문제와 조약권에 대해 설전을 벌였습니다. 키뉴 총리는 스미스 총리가 종종 내비치는 분리주의적 성향이 캐나다의 단결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미스 총리, 조약권 및 주권 강조

이에 대해 스미스 총리는 자신의 발언은 앨버타주의 이익과 원주민 조약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방 정부의 간섭 없이 주 정부가 독자적인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원주민들의 조약권을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총회, 지역 현안 및 연방 관계 논의

이번 서부 주총회는 에너지 정책, 경제 발전, 그리고 연방과의 관계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키뉴 총리와 스미스 총리의 첨예한 대립은 서부 주들이 중앙 정부와의 관계 및 각 주의 주권 문제에 대해 여전히 이견이 존재함을 시사했습니다. 이들의 논쟁은 향후 캐나다 정치 지형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29 / 1 페이지

에드먼턴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