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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총리, 캐나다 내 반유대주의 증가에 대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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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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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월요일 저녁 토론토 유대교 회당에서 열린 연설을 통해 반유대주의 퇴치를 위한 새로운 신앙 자문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캐나다 사회 내 유대계 캐나다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카니 총리는 연설에서 캐나다의 시민적 약속이 유대계 캐나다인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반유대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상원의원 마크 골드가 이끄는 신앙 자문 위원회가 새롭게 설립되었습니다.
• 이번 자문 위원회 출범은 캐나다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반유대주의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보여줍니다.
반유대주의 확산에 대한 경고

카니 총리는 연설에서 최근 캐나다 사회 내에서 반유대주의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대계 캐나다인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의 시민적 약속이 실패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앙 자문 위원회 출범

총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 전 상원의원인 마크 골드를 위원장으로 하는 신앙 자문 위원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반유대주의를 퇴치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노력

이번 신앙 자문 위원회 출범은 캐나다 정부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모든 형태의 차별과 혐오에 맞서 싸울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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