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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타버, 분리주의 광고판 철거 명령…'불쾌감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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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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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타버(Taber) 지역에서 앨버타주의 캐나다 연방 탈퇴를 촉구하는 광고판이 설치된 가운데, 지역 당국이 이를 '불쾌감을 유발한다'며 철거를 명령했습니다.

• 타버 시 당국은 앨버타주의 연방 탈퇴를 주장하는 내용의 광고판에 대해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 광고를 의뢰한 남성은 지역 사회에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로 광고판을 치우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조치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분리주의적 주장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의 광고판, '앨버타는 떠나라'

이 광고판은 앨버타주가 캐나다 연방에서 분리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를 설치한 개인은 타버 시로부터 광고판을 철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주는 이 조치가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의 입장: '지역 사회 불쾌감'

타버 시 당국은 해당 광고판이 지역 사회에 불쾌감을 유발하며, 공공 질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철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철거 기한 등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사회, 의견 분분

이번 광고판 철거 명령을 두고 타버 지역 사회 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반면, 다른 주민들은 지역 사회의 화합을 저해하는 메시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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