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파이프라인 건설, 넷제로 목표와 충돌… 전 기후 위원회 위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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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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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요 기후 정책 자문 기구 출신 인사가 앨버타주와 캐나다 연방 정부 간의 파이프라인 건설 계약이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 캐나다의 기후 정책을 이끌던 핵심 인사 중 한 명이 앨버타주와 캐나다 연방 정부가 체결한 파이프라인 건설 계약이 '넷제로'라는 기후 목표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는 연방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설정한 장기적인 탄소 배출 감축 목표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임을 시사합니다.
• 해당 관계자는 특히 카니 총리가 이끄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넷제로 목표와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이번 계약의 부적절성을 지적했습니다.
전 캐나다 최고 기후 위원회 위원은 앨버타주와 캐나다 연방 정부가 맺은 파이프라인 계약이 카니 정부가 설정한 넷제로 목표와 상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은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 장기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캐나다의 노력에 역행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대한 의문 제기해당 관계자의 발언은 캐나다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과연 이러한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결정이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큰 그림과 일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정부의 기후 정책 일관성 요구이번 비판은 캐나다 정부가 에너지 산업 육성과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목표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위원회의 발언은 정부가 에너지 정책을 결정할 때 기후 목표와의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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