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12,500년 원주민 역사 고고학 발굴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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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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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KBS 캐나다 한인방송 뉴스입니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포트 세인트 존 인근 국립 사적지에서 진행 중인 고고학 발굴 조사를 통해, 캐나다 원주민의 12,500년에 달하는 장구한 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포트 세인트 존 인근 국립 사적지에서 열리고 있는 고고학 현장 학교는 캐나다 원주민 역사의 깊이를 새롭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발굴에 참여하며 수천 년 전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서부 캐나다 지역의 원주민 문화와 생활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대 석기 및 동물 뼈 발견발굴 현장에서는 무려 12,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석기 조각들과 함께 선사시대 동물 뼈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들은 당시 원주민들이 사용했던 도구와 주된 식량원, 그리고 사냥 방식 등 그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인류가 이 지역에 정착하여 살아온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서부 전반에 걸친 원주민 역사 이해 증진이번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의 발굴은 비록 에드먼턴 서쪽에 위치한 지역이지만, 캐나다 서부 전반에 걸친 원주민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앨버타 지역 역시 풍부하고 다채로운 원주민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의 고고학적 발견들은 앨버타 원주민 공동체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적 연속성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이러한 중요한 역사적 발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속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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