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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20년 만의 그리즐리 곰 사냥 시즌 계획 없어...주 정부는 보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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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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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에서 20년 만에 그리즐리 곰 사냥 시즌 재개 요구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토드 로웬 산림·공원부 장관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앨버타주 시골 지역에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즐리 곰 사냥 시즌을 열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토드 로웬 산림·공원부 장관은 현재 그리즐리 곰 사냥 시즌 재개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 주 정부는 멸종 위기종인 그리즐리 곰의 개체 수 회복을 위해 보존 노력과 비치명적인 야생 동물 관리 방안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사냥 시즌 재개 요구

최근 앨버타주 시골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을 중심으로 20년 만에 그리즐리 곰 사냥 시즌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 정부의 입장: 보존 우선

이에 대해 토드 로웬 산림·공원부 장관은 현재 그리즐리 곰 사냥 시즌을 개설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장관은 앨버타주가 멸종 위기에 처한 그리즐리 곰의 개체 수를 회복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보존 노력과 비치명적인 방식으로 야생 동물을 관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야생 동물 관리 방향

주 정부는 앞으로도 그리즐리 곰 서식지 보호와 먹이 자원 관리 등 장기적인 보존 정책을 통해 곰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간과 야생 동물의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 및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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