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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취업 약속받았던 케냐 난민들, 갑작스러운 고용 취소로 발길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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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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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한 요양 서비스 기관이 2년 넘게 진행해 온 난민 대상 취업 제안을 철회하면서, 세계 최대 난민 캠프에 머물던 난민들이 캐나다행의 꿈이 좌절되었습니다.

• 연방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초청을 약속받았던 난민들은 이제 막막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 고용주 측은 처리 지연과 돌봄 필요 인원 증가를 이유로 현지에서 인력을 충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사태는 난민들의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을 꺾었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이민 및 난민 수용 정책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기대했던 캐나다행, 물거품 되다

노바스코샤주의 한 계속 간호 조직은 케냐 난민들에게 캐나다에서의 일자리를 약속했지만, 11시간을 앞두고 해당 제안을 취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 캠프 중 하나에 머물고 있던 난민들은 캐나다로 이주할 수 있는 경로를 잃게 되었습니다.

고용주 측의 입장

이 난민들은 연방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초청될 예정이었으나, 고용주 측은 처리 기간이 길어지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직책이 현지에서 채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난민들의 좌절

기약 없이 기다려온 캐나다행의 꿈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해당 난민들의 실망과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안정적인 삶을 기대하며 난민 캠프를 벗어나고자 했으나, 이제 다시 한번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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