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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조업 판매, 2025년 11월 감소… 앨버타 포함 여러 주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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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5년 11월 제조업 판매 감소, 자동차 및 부품 산업 부진이 주원인
앨버타 포함 캐나다 전역 여러 주에서 하락세 확인
글로벌 수요 둔화와 금리 부담, 재고 조정 등이 복합 작용
금속 가공·고무 등 연관 산업 파장 및 경기 둔화 신호 주목
캐나다 전역에서 2025년 11월 제조업 판매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자동차 및 부품 산업의 부진이 두드러지면서 광공업 전반의 실적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판매 감소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주에 걸쳐 나타났으며, 앨버타주 역시 하락 흐름에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생산 및 판매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전체 제조업 지표를 끌어내린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 부진 여파, 연관 산업 확산 우려전문가들은 글로벌 수요 둔화, 고금리에 따른 부담, 그리고 재고 조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동차 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여파는 금속 가공, 고무, 플라스틱 등 연관 산업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경기 둔화 신호탄 되나… 회복 속도가 관건제조업은 광공업과 수출, 고용에 모두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부문인 만큼, 이번 감소세가 단기간의 조정에 그칠지 아니면 본격적인 경기 둔화의 신호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몇 달간 자동차 산업의 회복 속도와 각 주의 제조업 수주 흐름이 경제 향방을 가늠할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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