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 파크 보육원 폐쇄 임박, 학부모들 대안 마련에 '진땀'
작성자 정보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캘거리 하이랜드 파크 지역의 오랜 보육원이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사회에 큰 공백이 예상되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새로운 보육 시설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캘거리 하이랜드 파크 지역에서 30년 이상 운영되어 온 지역 보육원이 오는 12월 31일부로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보육원에 자녀를 맡기고 있는 학부모들이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갑작스러운 폐쇄 소식에 현재 재원 중인 30여 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보육 시설을 찾는 것이 큰 과제가 되었습니다. 많은 학부모들은 오랫동안 믿고 맡겼던 보육원의 폐쇄로 인해 혼란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대안 마련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재정난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보육원 관계자는 재정적인 어려움이 폐쇄의 주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간 운영 비용 상승과 등록 아동 수 감소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시설 운영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비단 해당 보육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소규모 보육원들도 겪고 있을 수 있는 어려움을 시사하며, 지역 사회 보육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 촉구현재 학부모들은 다른 보육 시설의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거나, 새로운 보육 기관을 알아보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직장이나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는 등 임시 방편을 마련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번 보육원 폐쇄 사태가 지역 사회의 보육 공백을 더욱 심화시키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