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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서비스청, 퀘벡서 전례 없는 추방 강행… 난민 옹호자들 ‘가족 분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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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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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이 퀘벡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추방을 시행하면서 난민 옹호자들 사이에서 가족 분리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주의적 사유로 망명을 신청했거나 이미 거주 중인 난민들이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퀘벡 지역에서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이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추방 절차를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난민 옹호 단체들은 이러한 급격한 추방이 가족 단위로 캐나다에 정착한 이들의 분리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CBSA는 법적 절차에 따른 추방이라 주장하지만, 옹호자들은 인도주의적 측면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가족 분리 우려 커지는 추방 조치

퀘벡에서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이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추방 절차를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진행하고 있어, 이로 인해 가족이 분리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주의적 사유로 캐나다에 망명을 신청했거나 이미 거주 중인 이들이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인권 단체와 난민 옹호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옹호 단체, 인도주의적 측면 간과 비판

난민 옹호 단체들은 CBSA의 이번 조치가 가족 단위로 캐나다에 정착한 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들은 망명 신청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사회에 통합되어 생활하고 있는 난민들이 갑작스러운 추방 통보를 받으면서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추방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분리되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BSA, 법적 절차 준수 주장

이에 대해 CBSA는 모든 추방 조치가 캐나다의 이민법 및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CBSA 대변인은 법원의 결정이나 이민법에 근거하여 추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모든 결정은 개별 사례의 사실 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후에 내려진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옹호자들은 법적 절차 준수와 더불어 인도주의적인 측면과 난민의 권리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에 보다 신중하고 인간적인 접근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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