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검찰, E. 진 캐럴 사건 수사 개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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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검찰이 유명 작가 E. 진 캐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를 부인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성추행 및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하여 제기되었습니다.
• 시카고 연방 검찰은 E. 진 캐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수사도 개시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 해당 보도는 E. 진 캐럴 측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사건과 관련하여 시카고 연방 검찰과 접촉했다는 내용을 시사했으나, 검찰은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 이와 별개로, E. 진 캐럴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며, 최근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하여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시카고의 최고 연방 검사 대변인은 "우리 사무실이 E. 진 캐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떤 수사도 개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최근 언론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과는 상반되는 입장입니다.
논란의 배경이전 보도에 따르면, E. 진 캐럴 측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사건과 관련하여 시카고 연방 검찰의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문의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러한 접촉이 있었는지 여부나 그 성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한편, E. 진 캐럴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두 건의 민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5월,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캐럴을 성폭행한 것은 아니지만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하여 500만 달러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현재 추가적인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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