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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8세 남아, 던킨도너츠에서 잘못된 간식 섭취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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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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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8세 남아 알렉산더 르장드르(Alexander Legendre) 군이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간식을 받은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 온타리오주 킹스턴의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8세 알렉산더 르장드르 군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간식을 받은 후 사망했습니다.
• 르장드르 군의 가족은 아이가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었으며, 매장에 이를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간식이 제공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지역 경찰과 던킨도너츠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사고 발생

지난 7월 9일, 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위치한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8세 알렉산더 르장드르 군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르장드르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유제품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으며, 가족들은 매장 직원에게 이를 분명히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가족의 주장과 경찰 조사

르장드르 군의 부모는 아이가 매장에서 섭취한 특정 간식이 유제품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아이의 알레르기를 유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간식을 섭취한 직후 심각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였으며, 응급 치료에도 불구하고 끝내 사망했습니다. 킹스턴 경찰은 현재 매장 내 CCTV 영상 분석 및 직원 면담 등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던킨도너츠 측의 입장

던킨도너츠는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현재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던킨도너츠 측은 식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모든 매장에서 엄격한 위생 및 알레르기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던킨도너츠 측은 내부적인 조사와 함께 안전 관리 절차를 재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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