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캐나다 총독, 작년 55만 달러 이상 정부 경비 청구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전직 캐나다 총독들이 지난해 55만 4천 달러가 넘는 정부 경비 지출을 청구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1979년부터 운영되어 온 해당 경비 프로그램은 투명성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비밀에 부쳐져 왔습니다.
• 마크 카니 총리는 이 경비 프로그램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총독의 사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에 대한 경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총독들이 정부로부터 55만 4천 달러 이상의 경비를 청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경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979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는 총독의 사후 지원 및 연금과 관련된 비용 처리를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지출 내역과 운영 방식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투명성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총리, 조사 착수 밝혀이러한 사실이 보도된 후,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해당 경비 프로그램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총리는 국민들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사안의 진상 규명과 함께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명성 강화 요구앞서 여러 차례 해당 프로그램의 투명성 강화와 관련 정보 공개에 대한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캐나다에서는 공적 자금 사용에 대한 보다 강화된 감시와 투명성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