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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타바이러스, 전문가 "과도한 걱정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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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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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에서 한타바이러스 관련 사례가 언급되면서 일부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 수를 고려할 때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에서 지난 수십 년간 약 150건의 한타바이러스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대부분은 사슴쥐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 역학 전문가는 현재까지의 통계로 볼 때 캐나다 국민들이 한타바이러스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전문가는 한타바이러스의 낮은 발병률과 제한적인 전파 경로를 근거로 일반 대중의 감염 위험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타바이러스, 드물지만 주의는 필요

The Globe and Mail 캐나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최근 수십 년간 약 150건의 한타바이러스 사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례들은 대부분 사슴쥐(deer mice)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사슴쥐는 캐나다 전역에서 발견되는 흔한 설치류로, 이들의 배설물이나 타액에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진단: "과도한 공포심은 금물"

캐나다의 역학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보고된 한타바이러스 발생 건수를 근거로 캐나다 국민들이 이 질병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타바이러스가 특정 환경과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며, 사람 간의 직접적인 전파는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생활 반경 내에서 감염될 위험은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예방 수칙

전문가들은 한타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쥐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쥐의 배설물이나 둥지 등을 치울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를 통해 한타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더욱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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