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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총리, 앨버타 분리 주장 '위험한 허세'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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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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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가 앨버타 주의 분리 가능성에 대한 주장을 '위험한 허세'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과거 영국의 사례를 들며 분리 논의가 미래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앨버타 주의 분리 주장이 미래 협상을 더 유리하게 만들 것이라는 전망을 일축했습니다.
• 카니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사례를 언급하며, 분리 결정이 의도치 않은 복잡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 총리실은 앨버타의 분리 논의가 캐나다 연방 내에서의 실질적인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분리 주장, 협상력 강화에 도움 안 돼

마크 카니 총리는 앨버타 주의 분리 가능성에 대한 주장은 미래 협상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분리 주장이 오히려 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브렉시트 사례, 분리의 위험성 시사

카니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사례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사람들이 투표로 원치 않았던 것을 되돌리려고 애쓰고 있다'고 언급하며, 분리 결정이 가져올 수 있는 장기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앨버타 주민들에게도 신중한 판단을 요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they're still, 10 years later, trying to undo what people didn't think they were voting for'" - 마크 카니 총리 -
앨버타 분리 논의, 실질적 이익 부재

이번 카니 총리의 발언은 앨버타 주의 분리 논의가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기보다는 캐나다 연방 내에서의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앨버타의 현 상황과 분리 논의의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연방의 통합을 강조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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