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지하수 고갈 우려... 지자체 및 환경단체, 주 정부에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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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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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의 12개 지방자치단체와 9개 환경단체가 퀘벡주의 수자원, 특히 지하수 고갈 위험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주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단체들은 퀘벡주가 지하수 함양 능력보다 더 많은 양을 소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들은 환경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퀘벡주의 수자원 안보를 위한 긴급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몬트리올을 포함한 퀘벡 전역의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퀘벡주의 12개 지방자치단체와 9개 환경단체 연합은 퀘벡주 환경부 장관에게 보낸 공동 서한에서 주 정부의 수자원 관리 정책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퀘벡주가 현재 지하수 함양 능력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을 소비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심각한 수자원 고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 정부에 긴급 대책 요구이들 단체는 퀘벡주가 수자원, 특히 지하수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기 위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하수 개발 및 이용에 대한 보다 엄격한 규제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의 소비 패턴이 지속될 경우, 미래 세대의 물 사용에 심각한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핵심적인 주장입니다.
지역사회, 수자원 안보 강화 목소리이번 서한은 퀘벡주 전역의 지방자치단체와 환경 단체들이 수자원 안보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몬트리올을 비롯한 지역사회는 이번 문제를 계기로 퀘벡주의 수자원 보호 및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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