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냥 덫 사고에도 퀘벡주, 덫 설치 규제 강화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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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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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외곽 리무스키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도 불구하고, 퀘벡주 정부는 사냥 덫 설치 규제 강화에 나서지 않을 방침을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청원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현행 규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리무스키 주민들은 주거 지역 근처에 덫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했다.
• 하지만 퀘벡주 정부는 이러한 청원에 대해 규제 변경을 의무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이번 결정은 지역 사회 내에서 동물 복지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퀘벡주 리무스키 주민들은 최근 자신의 고양이가 사냥 덫에 희생되는 비극을 겪었다. 이에 분노한 주민들은 주거 지역과 가까운 곳에 덫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시작했다. 청원에는 많은 주민들이 서명하며 덫으로 인한 사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정부의 입장 변화 없어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퀘벡주 정부는 사냥 덫 설치 규제에 대한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부는 현행 규제 체계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새로운 규제를 도입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동물 안전에 대한 우려이번 퀘벡주 정부의 결정은 지역 사회에서 동물 보호 및 안전에 대한 논의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덫으로 인한 사고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며, 정부의 무관심에 대한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향후 주민들의 지속적인 목소리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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