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PEQ 이민 프로그램 2년 일몰 연장… 한인사회 반응 엇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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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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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가 경험 프로그램(PEQ)을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민 관련 옹호 단체들은 '모욕'이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 퀘벡 이민부 장관 프랑수아 보나델은 경험 프로그램(PEQ)을 2년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 신청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오는 7월 2일부터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번 결정에 대해 이민 옹호 단체들은 '모욕'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프랑수아 보나델 퀘벡 이민부 장관은 오늘 오후, 퀘벡 경험 프로그램(PEQ)을 2년간 한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퀘벡 내에서 학업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퀘벡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주요 이민 경로 중 하나였습니다.
재개 시점 및 대상새로운 PEQ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7월 2일부터 가능하며, 기존에 자격 요건을 충족했던 신청자들이 다시 기회를 얻게 될 전망입니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 및 절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민 옹호 단체들은 이번 2년 연장이 실질적인 변화 없이 이민자들에게 희망고문만 줄 뿐이며, 퀘벡의 인구 증가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조치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이민 옹호 단체 -
한인 사회의 반응
퀘벡 지역의 한인 사회는 이번 PEQ 프로그램 재개 소식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PEQ를 통해 퀘벡 정착을 희망했던 유학생 및 근로자들에게는 일말의 희망이 되겠지만, 옹호 단체들의 비판처럼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몬트리올과 퀘벡 지역 한인 커뮤니티는 향후 발표될 구체적인 지침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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