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영향으로 맥길대 학생 클리닉, 미성년자 성전환 호르몬 치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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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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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의 학생 건강 센터가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의 보복 조치를 우려해 19세 미만 미국 국적 학생들에게 성전환 호르몬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트랜스젠더 건강권을 옹호하는 한 단체는 맥길대 웰니스 허브가 트럼프 행정부의 보복 조치를 우려하여 19세 미만 미국 학생들에게 호르몬 대체 요법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 단체는 맥길대 측의 이러한 결정이 미국 내 정치적 상황에 따른 것이며, 학생들의 의료 접근성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맥길대학교는 이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성전환자 건강 지원 단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성별 확정 치료에 대해 취해온 정책들이 미국 내에서 관련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분위기가 캐나다에 있는 맥길대 학생 건강 센터에도 영향을 미쳐, 19세 미만 미국 학생들에 대한 호르몬 대체 요법 제공을 중단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의 의료 접근성 문제이 단체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성별 확정 치료가 필요한 젊은 미국 학생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 치료는 사춘기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기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맥길대학교의 입장현재까지 맥길대학교 측은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이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KBS는 맥길대학교 측의 공식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추후 이 사안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을 보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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