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6.02 (화)

eKBS News

캐나다, 유대계 캐나다인 대상 반유대주의 심각… "사회 계약 약화"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의 전 총리 마크 카니가 최근 연설에서 캐나다의 사회적 통합이 유대계 캐나다인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반유대주의 근절을 위한 새로운 종교 자문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 마크 카니 전 총리는 토론토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열린 연설에서 캐나다 사회 내에서 반유대주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 상원의원 마크 골드가 이끄는 새로운 종교 자문 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이는 반유대주의 퇴치를 위한 캐나다 정부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 카니 전 총리의 발언은 캐나다 사회가 모든 구성원을 포용하고 보호해야 하는 근본적인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반유대주의 확산에 대한 경고

마크 카니 전 총리는 월요일 저녁 토론토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열린 연설을 통해 캐나다 사회 내에서 반유대주의가 점증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의 시민 사회 계약이 유대계 캐나다인들을 실패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사회 통합의 약화를 우려했습니다.

새로운 종교 자문 위원회 출범

카니 전 총리는 연설에서 반유대주의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종교 자문 위원회의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전 상원의원인 마크 골드가 이끌게 되며,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반유대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는 캐나다 정부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음을 시사합니다.

사회적 통합과 포용의 중요성

이번 카니 전 총리의 발언은 캐나다 사회가 모든 구성원, 특히 소수 집단을 보호하고 포용해야 하는 책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연설을 통해 캐나다의 건국 이념과 사회 계약 정신에 입각하여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위원회 활동이 캐나다 사회의 통합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7 / 1 페이지

Headline News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