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기술적 경기 침체 언급하며 경제 '안정기' 진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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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카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에 나타난 기술적 경기 침체에 대해 입을 열고, 현재 캐나다 경제가 '안정기'를 거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캐나다 중앙은행은 2분기 GDP가 0.1% 감소하면서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는 발표에 대해, 이를 경제가 과열 후 정상으로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설명했습니다.
• 카니 총재는 2022년 이후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제 둔화는 예상되었던 부분이며, 이러한 조정 과정을 거쳐 경제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카니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목표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통화 정책 결정은 앞으로 발표될 경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중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캐나다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1% 감소하면서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스티븐 카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이를 경제가 과열된 후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는 2022년부터 지속된 금리 인상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며, 현재의 둔화는 예상되었던 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정기, 새로운 균형점 모색카니 총재는 현재 캐나다 경제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며, 이는 경제 활동이 과열 단계를 지나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조정기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 시장 역시 여전히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임금 상승률도 완만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플레이션 통제와 향후 정책 방향스티븐 카니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점차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 발표될 경제 데이터, 특히 소비 지출, 기업 투자, 임금 상승률 등의 지표를 면밀히 주시하며 통화 정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로서는 금리 인하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지만,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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