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원주민 여성 가족에게 '매일이 붉은 드레스 날'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뉴스 / 사회
매년 5월 5일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I+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붉은 드레스 날'입니다.
• 2018년부터 실종된 원주민 여성 애슐리 모린의 어머니와 친구인 크리스타 폭스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매일이 붉은 드레스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 붉은 드레스 날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I+ 사람들에 대한 연대를 상징하며, 이들의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인내를 조명합니다.
• 애슐리 모린의 사례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으며, 가족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붉은 드레스 날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I+ 사람들에 대한 추모와 기억을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이 날은 캐나다 전역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와 인식 개선 활동이 펼쳐지며, 많은 사람들이 붉은 드레스를 입고 이들을 기억하고 지지합니다.
애슐리 모린 사건과 가족들의 아픔애슐리 모린은 2018년부터 실종 상태로, 그녀의 가족들은 6년째 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린의 어머니와 절친한 친구인 크리스타 폭스는 인터뷰에서 "우리에게는 매일이 붉은 드레스 날"이라며, 실종자 가족들이 겪는 끝없는 슬픔과 기다림을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이 날이 단순히 일회성 추모가 아니라, 실종 사건 해결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매일이 붉은 드레스 날입니다."
- 크리스타 폭스 (애슐리 모린 가족 친구) -
계속되는 실종 사건과 사회적 관심
캐나다에서는 수많은 원주민 여성과 소녀들이 실종되거나 폭력으로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 사회의 깊은 구조적 문제와 역사적 배경을 반영합니다. 붉은 드레스 날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정의와 변화를 위한 연대를 다지는 중요한 날입니다. 당국은 애슐리 모린과 같은 실종 사건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수사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