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역 간호사, 98.2% 찬성으로 총파업 투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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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대규모 총파업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업 위임을 보여주며,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계약 협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98.2%의 찬성률로 총파업 투표를 가결했습니다. 이는 간호사 노조 역사상 가장 높은 찬성률입니다.
• 이번 투표 결과는 간호사들이 계약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파업 등 실력 행사에 나설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 간호사 노조는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간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 연합(BC Nurses' Union)은 최근 실시된 총파업 투표에서 98.2%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얻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노조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로, 간호사들이 현재 진행 중인 계약 협상에 대해 얼마나 강력한 불만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실력 행사의 길 열려이번 투표 결과로 인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간호사들은 향후 계약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파업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실력 행사에 나설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병원 운영과 환자 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결정입니다.
간호사 처우 개선 요구간호사 노조는 성명을 통해 이번 투표 결과가 간호사들이 직면한 과중한 업무 부담, 낮은 임금, 열악한 근무 환경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이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정부 및 병원 측과의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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