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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KRW | 2026.05.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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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간호사, 98.2% 찬성으로 총파업 투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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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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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대규모 총파업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업 위임을 보여주며,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계약 협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98.2%의 찬성률로 총파업 투표를 가결했습니다. 이는 간호사 노조 역사상 가장 높은 찬성률입니다.
• 이번 투표 결과는 간호사들이 계약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파업 등 실력 행사에 나설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 간호사 노조는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간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상 최고 찬성률 기록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 연합(BC Nurses' Union)은 최근 실시된 총파업 투표에서 98.2%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얻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노조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로, 간호사들이 현재 진행 중인 계약 협상에 대해 얼마나 강력한 불만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실력 행사의 길 열려

이번 투표 결과로 인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간호사들은 향후 계약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파업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실력 행사에 나설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병원 운영과 환자 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결정입니다.

간호사 처우 개선 요구

간호사 노조는 성명을 통해 이번 투표 결과가 간호사들이 직면한 과중한 업무 부담, 낮은 임금, 열악한 근무 환경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이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정부 및 병원 측과의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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