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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펨버턴 유콘 자유당 대표 사임… 임시 대표에 레티 의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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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
전 주총리 마이크 펨버턴, 유콘 자유당 대표직 즉각 사임
데브라-리 레티 의원 임시 당대표 선임, 당내 유일 현직 의원
연례총회 앞두고 "의회 내 대표성 갖춘 지도부 필요" 판단
야당 전락 후 첫 공식 총회서 당 재정비 및 통합 과제 논의 예정
전 유콘 주총리인 마이크 펨버턴이 유콘 자유당 대표직에서 즉각 사임했다. 이에 따라 당 집행부는 수요일 성명을 통해 데브라-리 레티 의원을 임시 당대표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펨버턴은 지난해 11월 총선 패배 후 정부 인수인계와 1월 연례총회(AGM)까지 대표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연례총회를 앞두고 의회 의석을 가진 인물이 임시 대표를 맡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며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임시 대표로 선임된 레티 의원은 현재 유콘 자유당 소속으로 입법의회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의원이다.
"당내 분열 아쉬움… 재출마 계획 없다"펨버턴은 재임 기간을 돌아보며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당대표 선출 과정에서의 경쟁이 당내 분열을 키웠다는 점을 인정하며, "다음 지도부는 당을 더 잘 결집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향후 대표 선거에 다시 출마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의회 내 대표성을 갖춘 임시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레티 의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당의 재건을 위해 헌신해 주길 기대합니다."
야당으로서 첫 총회, 재정비 과제 산적이번 연례총회는 자유당이 정권에서 물러난 이후 갖는 첫 공식 공개 행사로, 집행부 선출과 재정 보고 등이 예정되어 있다. 당은 새로운 지도부 체제 아래 재정비와 당내 통합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새 출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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