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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 톰슨 "믿을 수 없이 특별해"… 2026 동계올림픽 캐나다 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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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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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공동 기수 발표
프리스타일 스키 챔피언 마리엘 톰슨 & 모굴 스키 황제 미카엘 킹스버리 선정
톰슨 "선수단 이끄는 영광 깊이 새길 것"… 킹스버리와 함께 캐나다 대표
캐나다올림픽위 "스포츠 가치와 다양성 보여주는 상징적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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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챔피언 마리엘 톰슨(Marielle Thompson)과 미카엘 킹스버리(Mikaël Kingsbury)가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캐나다 선수단 공동 기수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됐다.

스키 크로스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와 리더십을 보여온 톰슨은 선정 소식에 대해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한 일"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캐나다를 대표해 선수단을 이끄는 영광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스키 최강자들의 동행… 캐나다의 자부심

함께 기수로 나서는 킹스버리 역시 모굴 스키의 세계 최강자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휩쓴 캐나다 설상 종목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두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팀워크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기수로 낙점되었다.

"두 선수는 캐나다 스포츠의 가치와 다양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들입니다. 개막식에서 캐나다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장면은 전 세계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 -

한편, 2026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캐나다 선수단은 설상과 빙상 전반에서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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