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대설 비상… 피어슨 공항 적설량 '역대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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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관측 이래 최대 적설량 기록… 도시 기능 마비
토론토 경찰, "외출 자제하고 자택 체류" 공식 요청 및 긴급 대응 중
TTC·메트로링스 대규모 지연 및 취소, GTA 전역 교육청 하루 휴교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 우선 제설 중이나 완전 정상화까지 수일 소요 전망
토론토 광역권(GTA)이 기록적인 폭설로 사실상 도시 기능 마비 상태에 들어갔다. 특히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이번 폭설로 인해 관측 이래 최대 적설량 기록을 경신했으며,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한 제설 작업에만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경찰은 월요일 오전, 주민들에게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하게 자택에 머물러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도로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몇 배 이상 높아졌기 때문이다.
교통·교육 시설 전면 차질폭설의 여파로 토론토 교통국(TTC)과 메트로링스(Metrolinx)는 다수의 버스 및 전철 노선에서 운행 지연과 취소 등 심각한 서비스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GTA 전역의 교육청들이 안전을 위해 일제히 하루 휴교를 결정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제설 작전: 고속도로부터 순차적 진행토론토시는 현재 400번대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제설을 최우선 과제로 진행 중이다. 이후 주택가 이면도로로 작업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폭설 규모가 이례적으로 큰 만큼 완전한 도로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이 시 당국의 설명이다.
당국 권고 및 안내 사항
-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가급적 자택에 머물 것
- 대중교통 이용 전 실시간 운행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
- 원활한 제설을 위해 제설 차량의 작업을 방해하지 말 것
-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차량 운행을 삼가고 결빙 도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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