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이 빚은 장관… 나이아가라 폭포 부분 결빙, '겨울 절경'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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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여행
온타리오 남부 강추위로 나이아가라 폭포 부분 결빙, 이례적 풍경
12미터 두께 얼음 더미와 거대 고드름, 서리 안개 어우러져
완전 결빙은 1848년이 유일… 현재 얼음 아래로 물 흐름 지속 중
공원 측 "터널 전망대 추천, 보행로 결빙 및 체감 온도 주의 당부"
최근 온타리오 남부에 몰아친 강추위와 폭설로 인해 세계적인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가 부분적으로 얼어붙으며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공원 당국은 폭포 주변에 거대한 얼음 형성과 서리 안개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측에 따르면 쏟아지는 폭포수와 얼어붙은 지표수, 안개가 결합해 두께가 약 12미터에 달하는 얼음 더미가 형성되었으며, 폭포 가장자리에는 긴 고드름이 매달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완전 결빙은 드문 일… 얼음 아래 흐르는 물나이아가라 폭포가 완전히 얼어붙는 일은 매우 드물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1848년으로, 당시 상류에 얼음이 쌓이면서 약 30시간 동안 물의 흐름이 완전히 멈춘 적이 있었다. 현재는 표면이 얼어붙었지만, 얼음 아래로는 여전히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고 있다.
"겨울의 나이아가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폭포 뒤편 여행'이나 발전소 터널 전망대를 통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절경을 감상하시길 추천합니다."
방문 시 안전 주의공원 측은 혹한 속에서 폭포를 방문할 경우 보행로가 미끄러울 수 있고 체감 온도가 매우 낮으므로 방한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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