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과거보다 높아져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주 윈저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과거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통계청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높은 주택 가격의 영향도 있지만, 다른 요인들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년 기준, 25세에서 39세 사이 밀레니얼 세대의 16.3%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이는 1991년 같은 연령대의 베이비붐 세대 비율인 8.2%와 비교했을 때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 통계청은 높은 주택 가격이 주요 원인이지만,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가 과거 세대에 비해 부모와 함께 사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1년 인구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5세에서 39세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 중 16.3%가 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991년 동일한 연령대의 베이비붐 세대가 부모와 함께 살던 비율인 8.2%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증가를 보인 수치입니다.
주택 가격 외 다른 요인의 영향이러한 동거율 증가는 주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전국적인 주택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청은 높은 주택 가격만이 이 현상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결혼 및 출산 연령 지연, 교육 기간 연장, 경제적 불안정 등 다양한 사회 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향후 주거 형태 변화 전망이번 통계청 보고서는 온타리오주 젊은 세대의 주거 형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부모와 함께 사는 형태가 하나의 주거 옵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주택 시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가족 구조 및 생활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