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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시, 갈취 범죄 대응 위해 RCMP 20명 추가 배치… "치안 강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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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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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치안

연방 차원 지원으로 RCMP 경찰관 20명 서리시에 추가 배치
조직적 갈취 범죄 수사 및 피해자 보호, 예방 활동에 집중 투입
로크 시장 "정부가 문제 심각하게 본다는 신호" 환영… 오타와 방문 예정
사업체 대상 협박·금품 요구 급증에 따른 강력 대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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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서리(Surrey)시에서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갈취(extortion)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 차원의 지원으로 RCMP 경찰관 20명이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브렌다 로크(Brenda Locke) 서리시장은 28일 성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상공인을 위협하는 조직적인 갈취 범죄에 맞서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로크 시장은 조만간 오타와를 방문해 연방 정부 관계자들과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직범죄 차단·피해자 보호 주력

이번 인력 증원은 RCMP가 주도하는 갈취 범죄 전담 대응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추가 투입되는 경찰관들은 조직범죄 네트워크 수사, 피해자 보호, 그리고 예방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최근 서리시에서는 사업체를 상대로 한 협박과 금품 요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치안 불안과 지역 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져 왔다.

"추가 경찰 인력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과 사업주들에게 정부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브렌다 로크 서리시장 -

시와 경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단기적인 치안 안정뿐만 아니라 연방 및 지방 정부 간의 공조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접근이나 협박을 받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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