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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플레이스, 월드컵 개최 준비 막바지… 1억 4600만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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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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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플레이스, 월드컵 개최 준비 막바지… 1억 4600만 달러 투입
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2026 FIFA 월드컵 개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밴쿠버의 주요 경기장인 BC 플레이스의 막바지 단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1억 4,6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개보수 공사로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BC 플레이스는 잔디 설치를 포함한 전반적인 개보수 공사를 거의 완료했으며, 예정된 일정과 예산 내에서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 이번 월드컵은 역대 최대 규모로 3개국 16개 도시에서 총 104경기가 열리며, BC 플레이스에서는 7경기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 개보수에는 총 1억 4,600만 달러가 소요되었으며, 이 중 1억 2,300만 달러는 밴쿠버 시에서, 2,300만 달러는 운영사에서 부담했습니다.
월드컵 개최 준비, 순조롭게 진행 중

오는 6월 11일 멕시코에서 개막하는 2026 FIFA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캐나다 밴쿠버의 상징적인 경기장인 BC 플레이스의 월드컵 개최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경기장의 잔디 교체를 포함한 전반적인 개보수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경기장 총괄 매니저는 모든 작업이 예정된 일정과 예산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개국 16개 도시에서 48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BC 플레이스, 월드컵 본선 무대 준비 완료

BC 플레이스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총 7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개막전은 6월 13일 호주와 터키의 조별리그 경기로 시작됩니다. 개최국 캐나다는 6월 12일 토론토에서 첫 경기를 치른 후, 밴쿠버로 이동하여 남은 두 번의 조별리그 경기를 소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토론토의 BMO 필드도 지난 8일 열린 메이저 리그 사커 경기에서 성공적인 리허설을 치렀습니다. 약 1만 7,000석 규모의 좌석이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4만 4,828명의 역대 최다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는 BMO 필드가 FIFA의 최소 수용 인원인 4만 명을 충족하기 위해 추가 좌석을 설치했음을 보여줍니다.

대규모 투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월드컵 개최를 위해 BC 플레이스 경기장 개보수에는 총 1억 4,600만 달러의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었습니다. 이 중 1억 2,300만 달러는 밴쿠버 시에서 부담했으며, 시 소유 시설을 운영하는 메이플 리프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가 2,3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는 총 5억 3,200만 달러에서 6억 2,400만 달러에 이르는 월드컵 개최 관련 주정부 비용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5만 5,000석 규모 경기장의 개보수 공사 비용 1억 9,600만 달러를 포함합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최신 시설을 갖춘 BC 플레이스는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와 함께 밴쿠버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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