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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엄마의 고립감, '엄마 그룹'으로 극복... "나만 힘든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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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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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의 한 새내기 엄마가 출산 후 겪는 극심한 고립감과 산후 우울증을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극복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사고와 육아 부담은 그녀를 더욱 깊은 절망으로 몰아넣었지만, '엄마 그룹'을 통해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에 거주하는 에밀리 웨그너 씨는 임신 7개월 차에 남편이 추락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남편의 사고와 산후 우울증이 겹치면서 극심한 외로움에 시달렸습니다.
•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그녀를 구원한 것은 바로 지역 '엄마 그룹'을 통해 찾은 공동체였습니다. 엄마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만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 웨그너 씨는 엄마 그룹 활동이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다른 엄마들과 연결되고 서로 지지하며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와 산후 우울증, 깊어진 고립감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사는 에밀리 웨그너 씨는 임신 7개월 차였던 때, 남편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생을 바꿀 만한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남편의 사고라는 누적된 트라우마와 출산 후 찾아온 우울증은 그녀를 홀로 고립감 속에 빠뜨렸습니다.

엄마 그룹, 어둠 속 한 줄기 빛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녀를 구해준 것은 바로 '엄마 그룹'을 통해 발견한 공동체였습니다. 엄마 그룹에 참여하면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엄마들과 교류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경험, 희망을 되찾다

웨그너 씨는 '엄마 그룹' 활동이 자신과 같은 새로운 엄마들이 겪는 어려움이 결코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룹 활동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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