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우울증 겪다 스스로 목숨 끊은 40대 여성, 가족들 지원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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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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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IT 임원이었던 42세 여성 제나 도먼 씨가 심각한 산후 우울증과 싸우다 2024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도먼 씨의 가족은 현재 위기에 처한 산모들을 위한 더 나은 지원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성공적인 IT 임원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였던 제나 도먼 씨가 2024년 심각한 산후 우울증 투병 끝에 사망했습니다.
• 도먼 씨의 유족들은 현재 산후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산모들을 위한 정부와 사회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가족들은 도먼 씨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산후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거주하던 제나 도먼 씨는 기술 분야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으며, 두 자녀를 둔 어머니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던 그녀에게도 산후 우울증이라는 깊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2024년, 그녀는 이 질병과의 힘겨운 싸움 끝에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유족들의 절규, '산모 지원 시스템' 강화 촉구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도먼 씨의 유족들은 현재 캐나다의 산후 우울증 지원 시스템이 매우 미흡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위기에 처한 산모들이 제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으며, 정부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도먼 씨와 같은 비극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산후 우울증,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제나 도먼 씨의 안타까운 사연은 산후 우울증이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보건 이슈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가족들은 앞으로 더 많은 산모들이 산후 우울증을 겪더라도 소외되거나 고통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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