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전역, 실종·피살 원주민 여성·소녀 추모 '붉은 드레스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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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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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5일은 실종 및 피살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I+ 개인을 기리는 '붉은 드레스의 날'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전역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수많은 지역 사회에서 추모와 인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곳곳에서 '붉은 드레스의 날'을 맞아 실종되거나 피살된 원주민 여성과 소녀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 이 날은 캐나다 전역에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I+ 개인들이 겪는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붉은 드레스를 입거나 전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연대와 애도를 표하며, 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해결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화요일,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전역에서 실종 및 피살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I+ 개인을 위한 전국적인 인식 개선 및 추모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원주민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폭력과 불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연대를 표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붉은 드레스의 날, 연대와 추모의 상징붉은 드레스의 날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피살되거나 실종된 원주민 여성 및 소녀들의 몫으로 남겨진 빈자리를 상징하는 붉은 드레스를 전시하는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 날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은 과거의 비극을 기억하고, 이러한 폭력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붉은 옷을 입거나 붉은 드레스를 전시하며 추모의 뜻을 함께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해결 촉구CBC의 캐서린 크러미 기자는 이 날 열린 행사를 취재하며, 지역 사회의 깊은 슬픔과 함께 변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원주민 여성 및 소녀들이 겪는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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