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발 마약 밀매 증가 주장 사실과 달라… 펜타닐 특사 반박
작성자 정보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미국이 멕시코 국경 마약 단속 강화로 인해 캐나다발 범죄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캐나다 펜타닐 특사는 해당 주장이 실제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 미국은 멕시코 국경에서의 마약 단속이 캐나다발 마약 밀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캐나다 펜타닐 특사인 케빈 브로소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브로소 특사는 '숫자들이 실제로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며 미국 측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근 미국 당국은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마약 밀매 단속을 강화하면서, 이로 인해 캐나다 국경을 통한 마약 밀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해왔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캐나다의 마약 문제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마약 밀매 동향그러나 캐나다의 펜타닐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특사로 임명된 케빈 브로소는 미국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한 반박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숫자들이 실제로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히며, 캐나다발 마약 밀매가 증가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함을 시사했습니다.
"숫자들이 실제로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
- 케빈 브로소, 캐나다 펜타닐 특사 -
향후 전망
미국과 캐나다 양국은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있지만, 이번 브로소 특사의 발언은 마약 밀매 동향에 대한 데이터 해석과 관련해 양국 간의 시각 차가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양국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마약 퇴치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