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4일 ~ 5월 30일 | 주간 종합 뉴스
작성자 정보
- ekbs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중앙은행 6월 금리 인하 초읽기... 5월 물가 지표 안정세에 시장 기대감 최고조
물가 상승률 2%대 안착 확실시, 모기지 갱신 앞둔 서민들 '가뭄에 단비' 기대
다가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시장 전문가들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주 통계청이 예비 발표한 5월 물가 동향 지표에서 근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대 초반에 완벽히 안착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를 내릴 수 있는 확실한 명분이 마련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소식에 부동산 시장과 금융권은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특히 살인적인 이자율로 고통받던 영끌족과 올여름 모기지 갱신을 앞둔 주택 소유주들은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희망에 가득 차 있습니다. 시중 주요 은행들은 이미 선제적으로 고정 모기지 금리를 소폭 하향 조정하기 시작했으며, 봄철 관망세를 유지하던 주택 매수자들도 서서히 시장에 재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드먼턴 오일러스, 스탠리 컵 결승 진출 쾌거... 1990년 영광 재현 나선다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숨 막히는 혈투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며 대망의 스탠리 컵 결승(Stanley Cup Finals)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캐나다 연고 팀의 스탠리 컵 탈환이라는 국가적 염원을 짊어진 오일러스의 쾌거에 에드먼턴은 물론 캐나다 전역의 하키 팬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주장 코너 맥데이비드는 "우리의 목표는 오직 우승뿐"이라며 결승전을 향한 강한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서부 대형 산불 연기 동부까지 덮쳐... 전국 주요 대도시 '대기질 비상'
앨버타 북부와 BC주 내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막대한 연기가 강한 제트기류를 타고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 온타리오와 퀘벡주까지 뒤덮었습니다. 이로 인해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상공이 며칠째 잿빛 스모그로 가득 차면서 대기질 지수(AQI)가 '건강에 매우 해로움' 단계까지 치솟았습니다. 연방 보건 당국은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들의 야외 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실내 공기청정기 사용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