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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정부, 멸종 위기 카리부 서식지 벌목 승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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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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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 정부가 멸종 위기종인 남부 산악 카리부의 서식지 인근에서의 벌목을 승인하여 주민들과 환경 단체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B.C.주 수자원, 토지 및 자원 관리부는 퀘넬 호수 인근의 벌목 계획이 남부 산악 카리부 서식지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하지만 산림부는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벌목을 승인했습니다.
• 환경 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멸종 위기종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며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벌목 승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수자원, 토지 및 자원 관리부(Ministry of Water, Land and Resource Stewardship)는 퀘넬 호수 인근에서 제안된 벌목 계획이 멸종 위기종인 남부 산악 카리부(southern mountain caribou)의 서식지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를 전달했습니다.

주민 및 환경 단체의 거센 비판

하지만 B.C.주 산림부(Ministry of Forests)는 이러한 내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벌목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멸종 위기에 처한 카리부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식지 보호 vs. 경제적 이익

이번 결정은 멸종 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 사이의 갈등을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드러냈습니다. 환경 단체들은 정부가 단기적인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장기적인 환경 보전 노력을 간과했다고 비판하며, 정부의 재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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